학교 교무실로 출근(?)해 보니 2학년 후배들과 3학년 동기들의 서울대 합격자 명단이 막 인쇄중이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녀석을 잽싸게 낚아채서 살펴보니 2학년은 24명, 3학년은 15명이 합격했더군요.
어제는 Korsonic님의 소식도 들려오고... 이거, 축하해주려면 손이 세개라도 모자르겠습니다. 으하하.
문자를 보내다가, "앗... 혹시 내가 동명이인한테 문자를 보내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이 번호가 그 친구 번호인지 모르는 친구들이 꽤 있는... ^^;;; ) 몇 명에게는 보내지 못했지만, 아무튼,
지인들이 잘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정말 천성인 모양입니다. 으하하!
내년에 같은 학년으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
그리고, 올해의 서울대 입시에서 쓴 잔을 맛본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한잔 마셨네요.)
다음 포스트 예고 ) 드림라인, 하나로통신과 합병...?
몇달째 별 문제없이 드림라인을 사용해오던 그네고치기. 갑자기 걸려온 괴전화 한 통에 그는 인터넷을 이잡듯 뒤지다 충격적인 상황을 발견하는데....!
Posted by 그네고치기


